
어제의 로드밸런서 시험을 이어서 가보자 stress 명령어를 설치해서 사용하면 된다. 성능이 확실한 것 같다.3분 정도 후에 인스턴스가 2개가 추가로 생성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로드밸런서를 추가해서 사용해 보자로드밸런서를 추가한 오토스케일링을 진행해 보자 로드밸런서의 dns주소를 cname으로 route53에 추가해 주면 돌아가며 접속될 것이다. 지금은 2개의 인스턴스가 실행되어 2개가 돌아가면서 접속된다.stress를 주기 시작하겠다. 이제 인스턴스가 추가되고 dns 등록으로 웹서버가 추가적으로 동작할 것이다.6개가 올라왔다.잘 돌아가면서 접속되는 모습이다. 이제 스트레스 명령어를 멈추고 접속을 끊은 상태를 유지하면 오토스케일러가 인스턴스의 개수를 줄일 것이다. 10분 정도 대기할 시 하나만 남..

어제는 dns 설정과 로드밸런서에 대한 학습을 한 뒤 실습으로 로드밸런서 dns 주소를 쳤을 때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돌아가며 접속되는 모습을 확인했다.로드밸런서 GUI 실습을 끝까지 마치고 코드로 생성을 해보겠다. 로드밸런서의 dns 주소로 접속 시 잘 돌아가면서 접속되지만, 주소가 복잡해서 사용될 만한 주소가 아니다. 이런 경우에 CNAME을 사용해서 별칭을 달아주면 의도한 이름대로 도메인 변환이 가능하다. 잘 되는 모습이다.이제 코드로 생성해 보자 대상그룹 타겟 그룹과 인스턴스와 동기화해 준 모습이다. 잘 등록된 모습이다. 로드 벨런서 로드 밸런서가 완성은 됬지만 인스턴스와 연결은 되어있지 않다. 이제 연결을 위한 리스너 코드를 짜겠다. 잘 추가되어 target-group에 health-check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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